취임사


 안녕하십니까! 한국정보처리학회의 2017년도 회장을 맡게 된 동국대학교 정영식 교수입니다.

우선 2016년 새해를 맞이해서 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동안 학회 발전과 우리나라 ICT 학문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학회 회원님들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한국정보처리학회 회원 여러분!!

이제 저는 한국정보처리학회 22대 회장으로서 회원님들이 이룩해 놓으신 한국정보처리학회를 발판으로 더욱 도약하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 다음의 중요한 몇가지의 역점 사업을 통해 금년도 학회 발전에 일조하고자 합니다.


첫째, 학술 놀이마당이 되는 학회 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학회 운영의 오픈 시스템 구축을 통한 자생 능력을 갖춘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학회 업무와 행사의 구조적 시스템화와 자동화를 통하여 회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도 학회행사 및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논문 심사관리 등 종합적인 정보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회 회원님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국제적인 학회 위상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기존에 노력하던 영문논문지를 SCI(E) 등재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12년이 넘는 국제학술대회 CUTE도 Springer나 IEEE과의 협력을 통한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학술대회로 격상을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국문 논문지의 제도적 개혁을 통한 SCOPUS, SCI(E) 등의 국제적인 논문지가 되도록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저는 현재의 한국정보처리학회를 발판으로 더욱 도약하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 학회 설립 목적을 충실히 실천하는 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불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산학협력 학회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과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와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국내 제일의 학회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회원님들과 임원들의 힘을 합하여 국제적으로 우수한 학회로서의 위상을 나타내도록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학회로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2017년 정유년 한해에도 임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직장에 발전과 영광이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한국정보처리학회 회장         정    영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