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정보처리학회의 2022년도 제27대 회장을 맡게 된 아이티센그룹 강진모 회장입니다.

우선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에는 계속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학회 모든 회원님들, 임원 및 직원 분들의 노고에 힘입어 학회사업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주신 회원님 및 임원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한국정보처리학회 회원 여러분!!





금년도 우리 학회는 창립한지 29년이 되었으며 이제 청년기에 접어들어 제2의 도약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학회는 지난 29년간 2만여명의 회원과 350여개 이상의 대학, 산업체 및 유관기관을 회원 기관으로 보유한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한해에는 학회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서 각종 학술대회의 명칭을 변경하고 규모를 확대하여 창의적으로 연구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재단법인 미래와 소프트웨어와 공동으로 운당학술상을 신설하여 ICT 학문과 신기술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재들을 발탁해 시상하여 학회 위상을 더욱 높였습니다.

또한 우리 학회는 산.학.연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산.학.연 협력의 중심 학회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질높은 학술 교류와 실용적인 협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개방형 융합적 학회의 기틀을 더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금년도 학회의 제27대 회장으로서 올 한해 다음과 같은 업무를 중점적으로 실행하고자 합니다.


- 정보기술 관련 국내 최고 학회로서의 입지와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겠습니다.

- 최고의 개방형 융합적 학회로서의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 산·한·연·관 체계 강화를 통한 산학 협력 학회로서의 입지를 제고하겠습니다.

- JIPS의 SCI(E) 등재를 추진해 학회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학회의 회원 시스템 및 서비스를 개선하여 회원 중심의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각종 내부 규정 정비를 통해 학회 조직의 효율화를 꾀하겠습니다.


현재 한국정보처리학회의 발전은 지난 세월동안 많은 회원님들과 임원분들, 유관기관과의 모든 힘이 합해져서 이주어진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의 그동안에 노고와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임원분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위의 여섯가지 중점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국내 최고의 학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회가 더욱 국제적으로 우수한 학회로서 성장하기 위하여 금년에도 모든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와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큰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한국정보처리학회 회장     강   진   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