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사


 안녕하십니까! 한국정보처리학회의 2021년도 제26대 회장을 맡게 된 숭실대학교 신용태 교수입니다.

 우선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학회 모든 회원님들, 임원 및 직원 분들의 노고에 힘입어 학회 사업을 무사히 종료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노력을 해주신 회원님 및 임원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한국정보처리학회 회원 여러분!!

  금년도 우리 학회는 창립한지 28년이 되었으며 이제 청년기에 접어들어 제2의 도약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학회는 지난 28년간 18,000명이 넘는 회원과 350개 이상의 대학, 산업체 및 유관기관을 회원기관으로 보유한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한해에는 학회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서 영문논문지 JIPS의 SCI 등재와 2개 국문논문지의 국제화를 목표로 별도의 TF 운영과 논문지 시스템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학부 캡스턴 디자인 경진대회의 운영을 통해 우수 학부논문의 참여를 확대하였고, 4차 산업혁명 기조의 효율적 산학협력과 학회 조직운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우리 학회는 산.학.연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산.학.연 협력의 중심 학회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질높은 학술교류와 실용적인 협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개방형 융합적 학회의 기틀을 더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학회의 제26대 회장으로서 금년도에는 다음과 같은 일들 중점적으로 실행하고자 합니다.

 ▪ 신진연구자 발굴과 산.학.연.관 체계 강화를 통한 산학 협력 학회로 입지 제고

 ▪ 재정의 투명화와 자립을 위한 수익 구조 개선 및 기금 운영 효율화

 ▪ SCI(E) 등재 등 다양한 학술 연구의 적극적 지원 및 논문 발간 사업 강화

 ▪ 학회 조직의 효율화와 연구회 활성화 및 지회 발전을 통한 학회 위상 제고

 ▪ 각종 내부 규정 정비와 사무국 시설 리뉴얼 및 회원 서비스 강화

  현재 한국정보처리학회의 발전은 지난 세월동안 많은 회원님들과 임원분들, 유관기관과의 모든 힘이 합해져서 이주어진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학회가 더욱 국제적으로 우수한 학회로서 성장하기 위하여 금년에도 모든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와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큰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1일

한국정보처리학회 회장         신    용    태    올림